[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의 한 창고 야적장에서 불이 나 창고 외벽과 야산 일부로 불이 번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5분께 이천시 신둔면 수하리의 한 창고 뒤편 야적장(목재 파래트·폐지 등)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야적장에서 시작돼 창고 외벽과 인근 야산 일부로 연소가 확대됐다.
소방당국은 낮 12시1분께 긴급지원반을 가동하고, 오후 2시29분께 완진했다. 소방은 잔불 감시와 안전조치를 거쳐 오후 3시33분께 전원 복귀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재산피해는 조사 중이다.
현장에는 소방 63명과 경찰 5명 등 인원 68명과 펌프·탱크차 등 장비 26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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