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파주시 탄현면의 한 나무공방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약 20여 분 만에 진화했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7분께 파주시 탄현면 소재 나무공방 창고(일반철골구조·샌드위치패널) 지붕에서 회색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창고 내부에서 회색 연기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진화작업에 나섰다. 오전 8시52분께 초진에 이어 오전 9시00분께 완진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재산피해는 조사 중이다.
불은 화목난로 주변 샌드위치 패널과 장작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소방 인원 47명과 펌프차 5대, 물탱크차 6대, 굴절차 1대 등 장비 20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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