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광명시가 시민 공익활동 지원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공동 설명회를 열어 2026년 중간지원조직 주요 사업과 공모 정보를 종합 안내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101호에서 ‘2026 광명시 중간지원조직 공동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시민과 단체가 공익활동을 보다 쉽게 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분산된 정보를 한자리에 모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광명시1.5℃기후의병지원센터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광명시 제2청년동 청춘곳간 ▲광명시환경교육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2026년 주요 사업 내용과 공모 요강을 소개한다.
중간지원조직은 시민과 단체의 공익활동과 사회적 실천을 돕기 위해 교육과 컨설팅, 공간 지원, 네트워크 연계를 수행하는 공공지원 조직이다. 행정과 시민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기관별로 개별 운영되던 사업으로 인해 정보가 분산되고 접근이 어려웠던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간지원조직을 개별 기관이 아닌 하나의 공공지원 생태계로 인식하고,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는 ‘공동 기획의 장’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참여 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종합적으로 안내해 시민사회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지원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민과 단체가 자신의 활동에 맞는 지원을 쉽게 찾고 활용해 시민 자율성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 발전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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