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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삼성전자 P5 공사 대비 ‘민·관·경 선제적 대응 체계’ 가동

김종대 기자
정장선 시장 “시민 불편 최소화”
평택시가 지난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와 관련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관계 기관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평택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지난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와 관련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관계 기관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삼성전자 공사 진행 및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 보행환경·교통·환경 분야의 9개 관련 부서를 비롯해 평택경찰서와 삼성전자 관계자가 참석해 ▲노점상 관리 ▲교통 정체 ▲공공버스 운행 확대 ▲불법 주정차 ▲이륜차 관리 ▲쓰레기 불법 투기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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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행이 가능한 대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점검 회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회의는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발생 가능성을 미리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관계 부서 경찰, 삼성전자가 함께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현장 관리와 민·관·경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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