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 송산3동에 의정부동부새마을금고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마련한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22일 송산3동에 따르면, 전날 의정부동부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이웃돕기를 위해 사랑의 좀도리 성금 905만2750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성금은 의정부동부새마을금고 임직원과 관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됐다. 모인 성금은 신곡·송산권역 내 4개 동에 배분돼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여권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ESG 휴먼나눔단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윤여권 이사장은 “관계자 모두의 작은 정성이 모여 마련된 이번 나눔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종성 권역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의정부동부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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