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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문화·체육시설 현장 점검…이용 주민·직원 의견 직접 청취

남용우 기자
주요 문화체육시설 운영 실태 점검 동양체육문화센터 오는 2월10일 개관
계양구, 문화·체육시설 운영 점검. 현장 의견 수렴 (계양구 제공)
인천 계양구가 새해를 맞아 주요 문화·체육시설을 직접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현장 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시설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사진제공계양구 제공)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새해를 맞아 주요 문화·체육시설을 직접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현장 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시설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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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구에 따르면, 유관기관과 산하기관, 주요 시설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21일까지 박촌체육문화센터를 시작으로 효성수영장, 계산고양골체육관, 효성체육문화센터, 계양유소년축구장, 동양체육문화센터 등 8개 주요 문화·체육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별 운영 현황과 이용 실태를 확인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장을 찾은 윤환 구청장은 실무 직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운영상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또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들었다. 구는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오는 2월10일 개관 예정인 동양체육문화센터는 지역 주민의 여가와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개관과 함께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안내와 홍보를 병행해 주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문화·체육시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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