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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기도 4년 연속 청년후계농업인 선발 1위...전국 최초 정착지원금 추가 지급

송석원 기자
영농 교육·현장 컨설팅 강화
이천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가 추가 확보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지원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될 계획이다.&nbsp;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br>
이천시가 경기도 내에서 4년 연속 청년후계농업인 선발 1위를 기록하며 청년농업인 육성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경기도 내에서 4년 연속 청년후계농업인 선발 1위를 기록하며 청년농업인 육성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러한 성과는 청년농업인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행정적 지원과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도가 지속적으로 이뤄진 결과이다.

시는 청년후계농업인들이 영농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지역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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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국 최초로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을 추가 지급하는 ‘청년농업인 정착지원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규 영농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단순히 선발 실적을 넘어서 청년 농업인들의 영농 지속과 지역 정착률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 농업기술센터에서 유일하게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청년후계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후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중요한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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