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22일 오전 5시20분께 양주시 남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약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은 인근에서 근무하던 군인이 공장에서 화염과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2분 만인 오전 5시32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선착대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공장 건물 1개 동에서 화염과 연기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소방호스를 전개해 진압에 나섰다. 불은 오전 5시58분께 초진됐으며, 오전 6시10분께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인원 61명과 펌프차·탱크차 등 장비 2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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