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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보건복지부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사례관리·재가의료급여사업 성과 인정
수원특례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22일 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국 시·도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의 의료급여 사업 운영 성과를 평가했다.

평가는 ▲의료급여 실적 ▲사례 관리 성과 ▲재가의료급여사업 운영 ▲부당이득금 징수 실적 ▲교육·홍보·회의 운영 실적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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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의료급여 사례 관리와 재가의료급여사업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며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한 점, 대상자별 맞춤형 관리와 의료 이용의 적정성을 높여 제도 운용의 안정성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의료급여 수급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사례관리 대상자 집중 관리 ▲재가의료급여사업의 안정적 운영 ▲의료급여 제도 안내와 홍보 지속 추진 ▲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화사업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의료급여는 취약계층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급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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