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시흥 조남동 아파트 베란다(대피공간)서 화재…19분 만에 완진

김상현 기자
21일 오후 6시2분께 시흥시 조남동의 아파트 베란다(대피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1일 오후 6시2분께 시흥시 조남동의 아파트 베란다(대피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21일 오후 6시2분께 시흥시 조남동의 아파트 베란다(대피공간) 화재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베란다(대피공간)에서 발생했으며, 오후 6시9분께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가 옥내소화전을 이용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오후 6시15분께 초진됐고, 오후 6시21분께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베란다(대피공간)가 창고·다용도실 용도로 사용 중이어서 책 등이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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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작업에는 인원 61명(소방 58명·경찰 3명)과 장비 21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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