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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개최...집행부와 협력 다짐

오기춘 기자
동두천시의회가 21일 제34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의회가 21일 제34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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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회는 새해 들어 처음 열린 회기로 민선 8기 동두천시 집행부와 제9대 동두천시의회가 2026년을 맞아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는 자리였다. 의회와 집행부는 이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박형덕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히며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핵심 가치로 ‘소통과 존중’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이지만 시의회와 협력해 끝까지 책임 있는 모습으로 시정을 마무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의회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승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정치적 계산보다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미래를 기준으로 한 책임 있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두천시의회는 정쟁보다 민생을, 형식보다 내용을 우선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흔들림 없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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