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서부권

광명시, 2월부터 어르신 전용 걷기 챌린지 운영…워크온 채널 분리 11월까지 운영

65세 이상 전용 걷기 챌린지 도입연령별 맞춤형 건강 증진 정책 추진
광명시, 2월부터 '어르신 전용 걷기 챌린지'도입 (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2월부터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 운영 방식을 개편해 65세 이상 시민을 위한 어르신 전용 걷기 챌린지를 도입하며,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 증진에 나선다. (사진제공=광명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광명시가 2월부터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 운영 방식을 개편해 65세 이상 시민을 위한 어르신 전용 걷기 챌린지를 도입하며,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 증진에 나선다.

21일 시에 따르면, 오는 2월부터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운영 방식을 개편하고 65세 이상 시민만 참여할 수 있는 어르신 걷기 챌린지를 별도로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연령대별 신체 활동 특성과 참여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안전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자의 신체적 특성과 활동 수준을 고려해 전용 챌린지를 구성한 점이 핵심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개편안에 따라 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참여 연령에 따라 채널을 구분해 운영한다. 0세부터 64세까지는 일반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고, 65세 이상은 어르신 걷기 챌린지에만 참여할 수 있다. 변경된 운영 방식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적용된다.

시는 워크온 앱에 설정된 나이 정보가 실제와 다를 경우 챌린지 참여에 제한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참여 전 본인의 연령 정보를 정확히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르신 걷기 챌린지 별도 운영은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 증진 정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자신의 여건에 맞게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