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21일 오전 10시59분께 여주시 점동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은 지나가던 행인이 “불이 난 것 같다”며 119에 신고하면서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11시3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11시59분께 초진에 성공했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경량철골조 지상 1층 규모의 돈사로, 연면적은 약 110㎡다. 이 불로 돈사 2개 동이 전소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농가에서는 전체 15개 동에서 약 4,100~4,200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원 35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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