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살 아래 개울물이 졸졸 흐르고 연둣빛 나뭇잎들이 바람에 살랑이는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한옥 마을. 고즈넉한 정취 아래 형형색색 각국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비빔밥, 송편 등 한국 음식을 만들며 즐거워하는 외국인들의 모습이 이채롭다.

지난 1일 경기 광주 한옥마을을 찾은 이들은 바로 미국, 인도, 페루, 에콰도르,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지에서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소속 해외 신자들이다. 같은 날 용인의 한국민속촌, 서울 경복궁, 롯데월드타워에도 각국에서 온 외국인들이 발걸음을 했다. 이들은 52개국에서 방한한 360여 명 중 일부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투미소 부예예 씨는 “우리나라는 10개가 넘는 언어가 사용될 정도로 다양한 민족들이 살고 있어 ‘무지개 나라’로도 불린다”면서 “여러 재료들이 한데 섞여 풍부한 맛을 내는 한국 전통음식 비빔밥처럼 모두가 어머니 사랑으로 하나 된다면 각자의 환경과 생활상이 다른 성도들 간의 연합은 물론, 나아가 국민 모두의 화합까지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스테파니 자피엔(미국 엘패소) 씨는 “미국에는 개인주의가 만연해 아이들조차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려는 경향이 무척 강하다. 그래서 웃어른을 향한 섬김이나 예절 같은 한국문화를 아이들에게 가르친다”며 “많은 세계인들이 한국을 방문한다면 누구나 존경할 만한 문화에 매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외 신자들은 한국 문화 체험에 앞서 전 세계 여성교역자 리더십 콘퍼런스 및 토론회, 성경세미나, 특강 등 다채로운 일정을 통해 교회 리더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체득했다.
특히 지난달 29일에는 하나님의 교회 본당인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국제성경세미나가 개최돼 2천700여 각계각층 참가자들의 성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그동안 73차에 달한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해외 신자들이 한국을 다녀갔다. 이외에도 일부러 가족 여행, 휴가지로 한국을 택해 방문하는 외국인들도 끊임없다. 미국에서도 일가족이 한국 여행을 와서 옥천고앤컴연수원과 엘로힘연수원 등 교회 시설을 방문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불가리아에서 방한한 청년들은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관람 등 기억에 남는 일정을 보내고 돌아갔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이번에 방한한 이들은 대체로 각국 지역교회를 담당하는 목회자 사모, 동역자 등 리더들이다. ‘70억 인류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자’는 기치 아래 어머니 사랑으로 성도들에게 섬김과 배려를 실천하는 지혜를 공유하고 어머니 마음을 닮은 ‘섬김의 리더십(서번트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요즘처럼 자신만이 먼저인 세상에서 사랑과 배려와 섬김의 본이되어 세계를 리더해 가다니..과연 어떤 곳에서 이러한 가름침이 나올까요? 역시 하나님의교회요.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은 대단하네요!!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리우는 대한민국에 오셔서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자리가 되었다고 하니 더욱더 반가운 소식입니다. 해외에서 오신 분들 모두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마음에 담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섬김과 배려의 사랑을 배울수 있고 실천하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사랑이 식어지고 개인주의가 만연한 이 세대에 어머니 사랑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었으면 합니다
각나라의 해외성도들이 한국문화도 체험하고 하나님의 가르침도 배우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국위선양에도 이바지하는 하나님의교회네요~
여성교역자 분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