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동두천시, 한파 대비 어르신 돌봄서비스 강화...집중 안전관리 체계 가동

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대비해 취약 노인 보호를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대비해 취약 노인 보호를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낙상 사고 심혈관계 질환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돌봄 대상 어르신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 체계 가동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한파 특보 발효 시 안부 전화 및 방문 횟수 확대 ▲난방기기 작동 여부와 실내 적정 온도 확인 ▲외출 자제 및 보행 시 낙상 주의 안내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 체계 유지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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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스마트돌봄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생활 패턴을 상시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수행기관과 유관 부서가 즉시 연계·대응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도 구축했다.

시는 한파 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부서 보건소, 수행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위기 노인 발굴과 신속 지원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도 주변 어르신에 대한 관심과 이웃 돌봄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파는 어르신들께 더욱 큰 위험으로 다가오는 만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능을 강화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상황별 맞춤형 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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