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연수구가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 도로 정비 평가에서 10개 군·구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체계적인 정비와 철저한 관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도로 정비 평가는 도로 기능 유지와 교통안전 확보, 도로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목표로 실시된 추계 도로 정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이다. 평가는 월동 대책과 포장도, 도로시설물 관리 등 9개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구는 도로포장과 지하차도 정비 등 주요 도로시설물을 적기에 보수하고, 가로환경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과 적치물을 지속적으로 단속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겨울철 설해에 대비해서는 제설 장비와 제설 자재를 충분히 확보하고, 체계적인 제설 대책을 수립해 도로 안전을 강화했다.
특히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시 도로 순찰을 실시하고, 노후되거나 파손된 도로시설물을 신속히 보수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유지에 힘쓴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이재호 구청장은 “도로 정비는 도시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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