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포서 미끄러지는 버스 막으려다, 70대 운전자 숨져

권용국 기자
인천의 오피스텔 지하로 9살 초등학생이 추락해 부상 당했다. (CG=중앙신문)
김포의 한 내리막길 주차장에 있던 버스가 미끄러지면서 70대 남성이 차량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의 한 내리막길 주차장에 있던 버스가 미끄러지면서 70대 남성이 차량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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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20일) 오후 5시21분께 김포시 풍무동 소재 도로에서 발생했다.

주차장 내리막길에 정차해 있던 버스가 미끄러지는 것을 본 운전자가 밀리는 것을 막으려다 버스에 깔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1명이 외상성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지만 숨졌다.

현장에는 소방 인원 16명과 구급차 2대 등 장비 5대가 투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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