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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2일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 공청회’ 개최

2026~2030년 중단기 전략 공유
수원특례시가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강당에서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 공청회’를 열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강당에서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 공청회’를 열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시민·대기환경 분야 전문가·이해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할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다.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은 기존 미세먼지 중심의 대책을 넘어 오존, 이산화질소,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다양한 대기오염물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단기 전략이다.

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현황과 그간 추진한 미세먼지 관리 실행계획의 성과를 분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비전과 분야별 추진 전략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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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는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 발표로 시작해 전문가 토론, 질의·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은 공청회 현장에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2~29일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의견을 제출해도 된다.

시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최종보고회를 거쳐 2월 중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대기오염 양상이 복합적으로 변화하면서 시민 건강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대기질 변화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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