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부상을 입었다.
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8분께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의 한 5층짜리 빌라 302호에서 “방 안에 있던 촛불이 옮겨 붙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낮 12시27분께 불길을 잡았고, 이어 진화 작업을 벌여 낮 12시4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1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피해를 입었으며, 세대 내부와 집기 등도 불에 탔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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