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3일)를 앞두고 입후보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입후보설명회를 오는 23일부터 인천시선관위와 관내 11개 구·군선관위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천시선관위는 23일 오후 2시,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 10층 다목적실에서 인천시장 및 교육감 선거 입후보 예정자와 선거사무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예비후보자 등록서류 준비 및 유의사항,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 방법, 정치자금 회계 처리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예비후보자 등록 기탁금은 시·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의 경우 1천만원이며, 등록장애인 또는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500만원,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 700만원으로 안내됐다.
구·군선관위도 자치구·군의 장 및 지역구 시·구·군의회의원 선거 입후보 예정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일정은 계양구(26일)를 시작으로 남동·부평·영종·검단(2월3일), 제물포·미추홀·연수(2월4일), 서구(2월6일), 옹진(2월9일), 강화(2월10일) 순으로 예정돼 있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시·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는 2월3일부터, 자치구·시의 장과 지역구 시·구·군의회의원, 지역구 시·도의회의원 선거는 2월20일부터, 군수 및 지역구 군의회의원 선거는 3월22일부터 가능하며, 후보자 등록 기간인 5월14~15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계양구선관위에서는 이번 설명회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한 입후보설명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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