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의왕 오피스텔 공사현장서 70kg 철제 배관 추락…1명 중상

김상현 기자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기흥보건소 코로나19 응급환자 관리 TF팀에서 근무하던 A(30)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들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CG=중앙신문)
의왕시의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70kg 무게의 철제 배관이 추락해 70대 근로자가 크게 다쳤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의왕시의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70kg 무게의 철제 배관이 추락해 70대 근로자가 크게 다쳤다.

20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 의왕시의 한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무게 70kg, 길이 6m 크기의 철제 배관이 지하1층으로 떨어져 70대 근로자 B씨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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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받고 있다. B씨는 점심식사를 하려고 안전모를 쓰지 않고 걸어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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