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가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설명하는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시산업진흥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FTA통상진흥센터 ▲KOTRA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시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금융지원 등 여러 기업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참여기관별 금융지원, 판로·수출지원, 연구·개발 지원 등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 설명도 이어졌다. 시청 에이스홀 로비에 마련한 상담 부스에선 기관별 자금, 수출, 연구개발 지원 등 각 분야 담당자가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올해 특례보증 지원 등 금융지원 4개 사업, 용인 AI무역지원센터 운영 등 수출지원 12개 사업, ‘기술닥터사업’ 등 기술지원 7개 사업을 포함한 기업지원 사업을 위해 예산 총 122억8800만원을 책정했다.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 접속하면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 설명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이 조금 더 힘을 내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와 10개 기관이 여러 가지 지원 정책에 대해 드리는 설명을 잘 참고하시고 적극적으로 지원을 요청하셔서 필요한 도움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