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동구가 B형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전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에 나섰다.
20일 동구에 따르면, 지역 내 인플루엔자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14세부터 64세까지 구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2월28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독감 예방접종을 아직 받지 않은 14세~64세 구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가까운 관내 위탁의료기관이나 동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주민등록등본은 전자등본도 가능하며 발행일은 1개월 이내여야 한다.
관내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로 분류돼 4월30일까지 관내 위탁의료기관 35개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김찬진 구청장은 “현재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아직 접종하지 않은 구민들은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예방접종을 완료해 개인 건강을 지키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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