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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주택 개조 사업 추진...햇살하우징·어르신안전하우징 신청 접수

송석원 기자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지원
이천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가 추가 확보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지원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될 계획이다.&nbsp;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br>
이천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주거 안정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주택 개조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주거 안정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주택 개조 사업’을 추진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 햇살하우징 사업과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를 대상으로 한 어르신안전하우징 사업으로 구성되며 열악한 주거 환경에 처한 가구의 실질적 주거 개선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당 500만원 범위에서 주택 개조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냉난방기 설치·교체, 발광다이오드 조명 교체, 보일러 교체, 벽체 단열 보강 등 생활 필수 시설 개선을 중심으로 하며 필요시 도배, 장판, 싱크대, 화장실 등도 추가 지원해 보다 폭넓은 주거 개선이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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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안전하우징 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 내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개선해 고령자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가구당 500만원 범위에서 주택 개조를 지원하며 가드레일 부착, 손잡이·경사로 설치, 문턱 단차 제거 등 고령자의 안전 및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에 필요한 항목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희망자는 등본, 건축물대장, 건물등기부등본, 소득 증빙 자료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2월20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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