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동절기 공사 정지 기간을 맞아 건설과 김원영 과장을 반장으로 건설과 팀장 및 읍면동 주무관 등 15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합동설계반은 마을안길 포장·세천 정비·배수로 정비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대상지에 대해 현장조사·측량·설계를 실시해 219건의 사업에 대해 2월20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용역비 약 5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주민숙원사업 대상지는 소규모 시설물의 포장 및 정비 등 직접 조사·설계, 공사추진 등 현장 조사부터 완료까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 만족도 또한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자체설계를 통해 용역비 등 예산절감에 기여하고 설계기간을 단축해 2월 중 사업을 조기 발주할 계획”이라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농번기 이전 추진·완료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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