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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조기 착공 추진

김광섭 기자
합동설계반 운영
여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출산장려, 건강한 가족 육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2021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동절기 공사 정지 기간을 맞아 건설과 김원영 과장을 반장으로 건설과 팀장 및 읍면동 주무관 등 15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동절기 공사 정지 기간을 맞아 건설과 김원영 과장을 반장으로 건설과 팀장 및 읍면동 주무관 등 15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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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에 따르면, 합동설계반은 마을안길 포장·세천 정비·배수로 정비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대상지에 대해 현장조사·측량·설계를 실시해 219건의 사업에 대해 2월20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용역비 약 5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주민숙원사업 대상지는 소규모 시설물의 포장 및 정비 등 직접 조사·설계, 공사추진 등 현장 조사부터 완료까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 만족도 또한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자체설계를 통해 용역비 등 예산절감에 기여하고 설계기간을 단축해 2월 중 사업을 조기 발주할 계획”이라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농번기 이전 추진·완료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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