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전날(19일) 오후 8시40분께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8시41분 출동해 오후 8시46분 현장에 도착했으며, 오후 9시19분 초진한 뒤 오후 10시30분 완진했다.
신고자는 자택에서 휴식 중 정전이 발생해 확인차 방 밖으로 나갔다가 세면장에서 화염을 발견하고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소방 38명, 경찰 6명, 한국전력공사 2명 등 총 48명의 인력과 펌프차 3대 등 장비 17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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