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19일 오후 7시28분께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일대에서 비닐하우스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소방은 이날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출동했다. 도착 당시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 중이었으며, 내부에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현장에는 소방 35명과 경찰 8명 등 인원 43명과 펌프차 8대, 구조차 2대, 구급차 1대 등 장비 14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오후 8시11분께 초진을 잡았고, 오후 8시3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번 화재로 비닐하우스 89.1㎡가 전소됐으며, 공구류와 농작기계, 세탁기 등 내부 동산도 불에 탔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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