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광교신도시 상가서 처음 본 여성들 강제추행한 30대…구속영장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수원 광교의 상가를 돌아다니면서 불특정 다수의 여성 8명을 강제추행한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 광교의 상가를 돌아다니면서 불특정 다수의 여성 8명을 강제추행한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일 수원영통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지난 16일 오후 6시께 광교신도시의 상가를 돌아다니면서 여성 8명의 손을 잡거나 어깨를 만진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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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범행 하루 전인 15일에도 광교 상가에서 4명의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입건된 상태였다.

A씨는 "충동적으로 했다"고 범행 동기를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재범 위험이 높다고 판단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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