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은 김준혁 국회의원과 함께 19일 수원 효동초등학교 상상형 학교놀이터 현장을 방문해 조성 상황을 점검하고 경기도교육청·수원교육지원청·학교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상상형 학교놀이터 조성사업’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오디션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학생과 교직원 등 학교구성원이 설계에 참여해 아이들이 직접 놀이공간 조성에 참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원 효동초등학교는 지난해 ‘2025년 상상형 학교놀이터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효동초등학교는 3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설계과정에서부터 교직원 대표, 학부모 대표, 학생 대표 등이 참여해 단순한 놀이시설 교체를 넘어 아이들의 성장과 모험심을 키우는 창의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에서는 2026년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상상형 학교놀이터 사업에 45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상상형 학교놀이터 시범사업 추진 성과를 기반으로 초등학교에 아이들이 가고 싶고 놀고 싶은 학교놀이터가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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