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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의회, 영종옹진수도사업소 개소 환영…수도행정 일원화 기대

남용우 기자
상수도 업무 통합 전문성 강화 주민 체감 수도 서비스 향상
인천 중구의회가 지난 16일 중구 달빛광장에서 열린 '영종옹진수도사업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사진제공=중구의회)
인천 중구의회가 지난 16일 중구 달빛광장에서 열린 '영종옹진수도사업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사진제공=중구의회)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중구의회가 영종옹진수도사업소 개소식에 참석해 영종·옹진 지역 수도행정 일원화를 환영하며, 물 관리 전문성과 주민 체감 서비스 향상에 대한 기대한다.

19일 중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중구 달빛광장에서 열린 영종옹진수도사업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과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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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의원들은 그동안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던 영종·옹진 지역 상수도 업무가 이번 사업소 개소로 일원화되면서 물 관리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사업소가 영종도 내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개선된 만큼 수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지고, 주민 방문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중구의회는 영종옹진수도사업소와의 협력을 통해 영종·옹진 지역 주민이 고품질 수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물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생활 안전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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