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정명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9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화성시 소속 빙상 선수 2명의 동계올림픽 출전을 알리며 응원 메시지와 사진을 공개했다.
정 시장은 “화성시 소속 2명의 선수가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쇼트트랙 질주를 준비하는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노도희 선수에 대해서는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대한민국은 물론 화성시의 위상을 높여줬다”고 평가했다. 신동민 선수에 대해서는 “대표선수 중 두 번째로 젊은 선수로, ISU 세계선수권대회 5000m 금메달을 차지한 기대주”라며 눈에 띄는 성과를 소개했다.
정 시장은 이어 “선수들에게는 결과보다 그 과정 하나하나가 이미 값진 발걸음”이라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대회를 준비해 달라”는 응원의 뜻을 전했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 선수들의 경기는 2월 10일 화요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라며 “곧 펼쳐질 두 선수의 힘찬 질주를 106만 화성특례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 시장이 두 선수와 함께 주먹을 쥔 응원 포즈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배경 현수막에는 ‘화성시청빙상부 노도희·신동민 선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적혀 있다.
한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이탈리아 북부에서 2026년 2월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국제 종합 스포츠대회로, 쇼트트랙 등 빙상 경기를 포함한 다양한 동계 종목이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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