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광명시가 어르신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어르신 평생교육 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19일 광명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어르신이 소외되지 않도록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해교육과 디지털 평생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비영리 기관과 법인, 단체, 평생교육법에 따라 인가·등록된 시설과 평생직업교육학원 등이다. 최종 선정된 운영기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어르신 평생교육 사업을 전담해 운영하게 된다.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이를 통해 진행된다. 공모에 대한 상세 내용과 신청 서식은 광명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 광명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22일 오후5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101호 강당에서 2026년 광명시 평생학습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어르신 평생교육 사업을 포함한 지원 사업 전반을 안내할 예정이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어르신이 소외되지 않도록 평생교육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며 “역량 있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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