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교통공사가 월미바다열차에 대한 법정 정기검사를 실시함에 따라 2월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열차 운행을 전면 중단한다.
19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번 임시휴무는 2026년도 월미바다열차 법정 정기검사에 따른 조치로, 궤도운송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정기 검사다. 검사는 감독관청인 인천 중구청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해 진행한다.
정기검사는 차량과 궤도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 위주로 실시된다. 이에 따라 2월2일부터 2월6일까지 월미바다열차 운행은 전면 중단된다. 월미바다열차는 검사 일정이 마무리되는 주말인 2월7일부터 정상적으로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운행 중단과 재개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교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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