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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청년구직비용 패키지 지원’ 사업 추진...면접·시험 준비 비용 지역화폐로 환급

오기춘 기자
연 최대 27만원까지
동두천시는 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조치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구직비용 패키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구직비용 패키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면접과 시험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면접 준비 청년에게는 정장 구입·대여, 사진촬영, 헤어·메이크업 비용을, 시험 준비 청년에게는 교재비와 수강료를 지원한다.

면접 준비 청년은 최대 17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세부 항목은 면접정장 구입·대여 12만원, 사진촬영 2만원, 헤어·메이크업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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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준비 청년은 연간 10만원 범위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항목은 수강료 또는 교재비 등이다. 신청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지원받고자 하는 서비스에 따라 면접확인서 응시표,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사용한 금액만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어학·자격시험 응시자는 5월부터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통해 응시료를 연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 예산이 소진될 경우에는 청년구직비용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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