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남양주시, 2026년 그린농업대학 신입생 모집...기후대응·스마트농업 경쟁력 강화

이건구 기자
2월6일까지 신청 접수
경기도 내 야당 소속 시장·군수 13명이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할 예정이다. 사진은 남양주시청사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양주시가 19일부터 2월6일까지 ‘2026년 제21기 그린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19일부터 2월6일까지 ‘2026년 제21기 그린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그린농업대학은 기후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과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기후적응농업과 ▲스마트농업과 ▲전통발효과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별 모집 인원은 30명씩 총 90명이며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 및 농업 관련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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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 약 100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 현장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기후 대응 농업기술 ▲AI 기반 스마트농업 운영 ▲전통 식문화 계승과 농가 소득 다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등기우편 접수는 2월6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접수 서류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2층 교육운영실, 각 지역 농업인상담지소, 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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