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용인, 트럭 때문에 다치기 싫어요 먼 곳에 지어 주세요

최석민 기자

용인시가 학교와 아파트 밀집지역에 높이 58미터의 물류창고 허가를 내 줘 이 일대 주민들이 반대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물류창고 허가 부지 휀스 약 40여 미터에 붙어놓은 주민들과 아이들의 주장과 요구사항이 적힌 포스트잇. 휀스에 붙힌 수백여 장의 메모장이 훼손될까 비닐로 덮어 놓은 마음이 엄마들의 마음같아 보인다.

아이들이 많은 곳입니다. 먼 곳에 지어주세요. 2019.05.02 (사진=최석민 기자)
수백 가지의 바람이 적혀 있는 주민들의 메모장.
물류창고 신축을 반대하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