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 북변동의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2분께 김포시 북변동의 한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현장 인근에 있던 주차장 관리자가 다른 관계자로부터 신고 요청을 받고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컨테이너 1동이 전소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컨테이너 내부에 보관돼 있던 건설자재와 공구, 집기류 등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오후 3시 3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발생부터 완진까지는 약 24분이 소요됐다.
현장에는 소방 인력 35명과 경찰 3명 등 총 38명이 투입됐으며, 펌프·탱크차 등 장비 13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