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19일 오전 1시27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의 한 캠핑장 착화실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에 따르면, 당시 지나가던 사람이 화재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이날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오전 1시4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현장에는 소방 인력 45명과 펌프차 4대 등 장비 18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캠핑장 착화실은 숯이나 장작에 불을 붙이도록 캠핑장에 따로 마련한 공간이다. 텐트나 차량 옆에서 불을 피우다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막기 위해 설치되며, 보통 컨테이너형 구조물이나 금속 화로가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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