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18일 오전 5시23분께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운전자 등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차량 일부가 불에 타는 피해가 났다.
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화물트럭 운전자는 운전 중 엔진룸에서 이상 소음과 함께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고, 수동식 소화기 2개를 사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했으나 불길이 잡히지 않아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해 약 37분 만인 오전 6시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날 화재 진압에는 소방 24명과 경찰 2명, 한국도로공사 2명 등 총 28명의 인력과 펌프·탱크차 등 장비 9대가 투입됐다.
소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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