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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인천관광공사, 해외관광객 2만 유치 협약

박승욱 기자
관광집합시설·토산품 활용 대규모 해외관광객 유치협력

강화군과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 이하 ‘공사’)는 2일 강화군청에서 대규모 해외관광객 유치 추진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화군과 인천관광공사는 2일 강화군청에서 해외관광객 유치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04.02 /강화군 제공

협약에 따라 강화군, 인천관광공사, 강화씨사이드리조트, 강화인삼농협조합, 정동국제여행사, 한국신태창여행사가 협력해 강화군 내 대규모 관광집합시설 및 역사문화콘텐츠, 지역 토산품 등을 활용한 상품들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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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화군의 대규모 관광집합시설인 강화Luge를 적극 활용한 특별 프로모션 및 상품들을 개발할 계획이며,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차별화 된 마케팅으로 인천 및 강화의 인지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강화군과 인천관광공사 및 지역사업체들은 최근 상품개발 팸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군은 관광콘텐츠 수용태세 점검 및 환영 플래카드와 안내문 등을 정비하고, 인천관광공사는 협약 참여 여행사와 함께 상품개발 및 관광객 홍보 유치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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