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특례시,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허찬회 기자
대형판매시설·전통시장 등 49곳 대상
용인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2월3일까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49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 (사진제공=용인시)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2월3일까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49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대형판매시설, 전통시장, 공연장, 여객시설, 영화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시공기술사, 건축사 등 안전관리자문단 전문가와 시설물 관리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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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점검사항은 ▲주요 구조부의 손상, 균열 등 결함 발생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 작동 상태 ▲기계, 가스분야 유지관리 상태 ▲위험요소 관련 안전표지 부착 및 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해 요소에 대해 시설물 관리주체가 설 명절 전까지 보수․보강을 완료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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