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의 한 주거용 농막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했다.
1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불은 전날(17일) 오후 1시41분께 주거용 농막 2동 가운데 1동에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로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3분께 초진한 뒤 2시1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농막 내부 벽과 천장 약 3㎡가 소실되고 그을음이 발생했다. 생활가전제품과 집기 일부도 불에 탔다.
현장에는 소방 30명과 경찰 6명 등 총 36명이 투입됐으며, 펌프차 등 장비 10대가 동원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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