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17일 오후 1시26분께 시흥시 정왕동의 한 금속부품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5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금속부품 가공업체 공장 외부에 쌓여 있던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119 신고로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34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3시13분 초진에 이어 오후 3시16분 완전히 진화했다.
한때 대응1단계가 발령됐다.
불이 난 공장은 철골조 구조의 지상 1층 단일 동 건물로, 연면적은 401㎡ 규모다.
이번 화재 진압에는 소방 장비 16대와 인력 44명이 동원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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