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광암동 다목적회관 리모델링 완료

오기춘 기자
행안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 성공적 마무리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인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광암동 다목적회관 ‘모두의주방’.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인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동두천시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공동체 활동 기반 확충을 추진한 사업이다.

시는 주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거점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와 광암동 다목적회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사업 추진 전에는 시설 기능과 동선,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불편이 제기됐으며 주민 수요를 반영한 커뮤니티 공간 재구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따라 시는 두 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모임·교육·소통 등 주민 활동의 거점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선했다. 특히 광암동 다목적회관 2층은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모두의주방’ 기능을 반영해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체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동두천시 도시재생과는 공사 과정의 신뢰도와 품질을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감독제를 운영했다. 주민참여감독관은 공정별 현장 점검과 시공 상태·안전관리 확인, 개선 의견 제시 등을 수행했으며 제기된 사항은 현장 조치와 개선으로 연계돼 공사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문기식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원을 바탕으로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활동 기반을 확충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