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연수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함께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생애 첫 헌혈자 지원 및 헌혈 장려 사업’을 추진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첫 헌혈 경험이 정기적인 헌혈 참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해, 생애 첫 헌혈에 참여하는 구민의 의미 있는 출발을 응원하고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인천혈액원 관할 헌혈의 집 연수 또는 송도센터에서 생애 첫 헌혈에 참여한 구민에게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과 구청장 명의의 감사 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에는 생애 첫 헌혈 이후 올해 안에 5회 이상 헌혈에 참여한 주민 중 일부를 추첨해 모바일 교환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헌혈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과 단체는 헌혈의집 연수·송도센터 또는 인천혈액원 헌혈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천혈액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헌혈 장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와 건강한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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