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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도 표준지 공시지가 2.07% 상승...경기도 평균보다 낮아

이종훈 기자
오는 23일 결정·공시
파주시는 지난 17일 ‘파주형 뉴딜 2.0 추진 전략회의’를 열고 한국판 뉴딜 2.0에 대응하는 파주시 추진전략을 구체화했다. 사진은 파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올해 파주시 개별토지 가격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2.07% 상승했다. 사진은 파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파주시가 올해 개별토지 가격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2.07% 상승했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는 전국 평균 3.35%·경기도 평균 2.67% 상승률과 비교해 다소 낮은 수치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상승률을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정확성과 균형성을 높이기 위해 형질 변경이 확인된 45필지를 신규 표준지로 교체하고 작년과 동일한 4070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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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한 후, 국토교통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3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공시된 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 감정평가와 개별 공시지가 산정의 기준가격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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