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화성 서신면 창고 화재…외벽 6~7m 불에 타

15일 오후 6시10분께 화성시 서신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5일 오후 6시10분께 화성시 서신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15일 오후 6시10분께 화성시 서신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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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1층 건물 벽 쪽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출동했다. 소방은 오후 6시15분께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현장 확인 결과, 건물 외벽에서 회색 연기와 불길이 관측됐으며, 해당 창고는 샌드위치 판넬 구조의 1층 건물로 파악됐다. 불은 외벽 일부를 태워 약 6~7미터 높이까지 손상을 입혔으나, 내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인원 32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대를 투입해 오후 7시10분께 초진에 성공했으며, 오후 7시2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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