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GS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록)에 조성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의 견본주택을 16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382가구 ▲74㎡ 280가구 ▲84㎡ 502가구 ▲99㎡ 108가구 ▲126㎡PH 2가구 ▲127㎡PH 1가구로, 중소형부터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됐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해당지역), 22일 2순위 접수가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2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단지는 동탄신도시와 세교지구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자리했다. 롯데백화점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이마트 오산점 등 대형 쇼핑시설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고,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접근성도 갖췄다.
직주근접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과 평택캠퍼스,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LG디지털파크를 비롯해 동탄 테크노밸리, 동탄 일반산업단지,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있다.
교통 환경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와 가까워 서울과 수원·용인·평택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오산대역 이용도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이 조성될 계획이며, 동탄 학원가 접근성도 갖췄다.
설계는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고,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일조와 조망을 강화했다. 주차공간은 세대당 1.49대가 계획됐다. 주택형별로 드레스룸과 팬트리, 알파룸·베타룸 등 수납·가변 공간 옵션도 마련된다.
대단지에 걸맞은 조경과 커뮤니티도 눈길을 끈다. 중앙마당과 티하우스, 자이 시그니처 조경인 엘리시안 가든이 조성되며, 커뮤니티 시설 ‘클럽 자이안’에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필라테스·GX룸, 사우나, 작은 도서관과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작은 도서관에는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되고 카페테리아도 계획돼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우수한 교통 여건과 동탄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조성되는 대단지”라며 “브랜드 아파트의 장점을 바탕으로 오산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에 마련된다. <오산>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