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화성 남양읍 단독주택 화재, 바람에 산으로 번져…1시간여 만에 진화

15일 낮 12시1분께 화성시 남양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5일 낮 12시1분께 화성시 남양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15일 낮 12시1분께 화성시 남양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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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길을 운전하며 지나가던 중 불이 나고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단층 벽돌 구조의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진화 작업과 함께 인명 검색을 실시했다.

불은 바람의 영향으로 인근 산으로 일부 번졌으나, 산불진화대에 상황을 통보하고 연소 확대 저지에 나서 추가 확산은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인원 36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해 오후 1시1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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