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문경복 옹진군수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자월면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 점검과 군정 방향을 공유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날 문경복 군수가 자월면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신년인사회를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군정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연두방문 일정으로 진행됐다.
신년인사회에 앞서 문경복 군수는 자월면 직원들을 격려하고 면정보고를 통해 관내 주요 현안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자월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인천광역시의회 신영희 의원과 옹진군의회 의원들, 지역 리더와 유관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군민의 무사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을 끝으로 퇴임하는 김유호 이작1리 이장을 비롯한 5명의 지역 리더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군은 오랜 기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민들은 힐링꽃섬 자월도 조성사업과 자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등 관광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과 함께 달바위항, 계남항 선착장 보강 필요성을 제기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문경복 군수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옹진군 사자성어로 선정된 마부정제의 자세로, 옹진군의 진정한 주인인 군민을 위해 쉼 없이 뛰겠다”며 “660여 명의 옹진군 공직자와 함께 옹진군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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